벌써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2년도가 시작된게 몇일전 같은데... 벌써 또 이렇게 연말을 맞이하고 있네요.
시간이 빠른걸까요? 아니면 세월이 빠른걸까요? ^^ 20대에는 좀 느린듯한 기분이였는데
어느덧 아이아빠가 되고, 이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기분입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으니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게 가장 좋은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친구, 연인, 지인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가끔 어떤 메세지를 보내야할지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문구를 활용해서 약간씩 변형하면 편하게 보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부모님께]
1. 제 마음속의 산타는 부모님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시고, 저의 산타가 되어 주셨으니
올해에는 제가 부모님의 산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클로스가 되어 매년 저에게 선물을 주시던 부모님 생각이 생생합니다.
어릴적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을 이제는 제가 산타가 되어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4.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부모님의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5. 엄마 아빠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 엄마 아빠만큼 퍼팩트한 성탄절이 되길 바래요.
[지인, 상사]
1.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사랑과
정을 베풀고 나누면서 서로가 힘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2. 행복한 성탄절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당신이 있어 올해도 행복했습니다. 이번
성탄절도 당신 덕분에 행복할거 같습니다.
3. 가장 낮은 곳으로 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하느님의 영광과 은혜가 충만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4.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크리스마의 기적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보세요~
5. 매년 한번뿐인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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