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외국힙합 제이콜 J.Cole 좋다.

MOTOR 2017. 9. 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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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불문 음악을 사랑합니다.  한동안 힙합에 푹빠져 꽤 오랜기간 힙합을

 

위주로 들었던거 같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힙합 출근하고 퇴근하는 제 차량에서도 힙합이

 

흘러나왔었죠. 카니예, 켄드릭라마, jayz , yg, jcole 등등 조금은 대중적인 래퍼들의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제이콜의 매력에 빠져 엄청 들었네요.

 

 

 

 

 

제이콜은 어릴적부터 음악과 농구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제이콜의 재능을 알아봐서 음악을 하는데 응원해주고 지원을 해주셨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제이콜의 음악을 들어보면 참 매력이 있습니다. 제이콜만의 스타일이 있고

 

제이콜만의 냄새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들어보시면 "오호"? 하는 그런느낌이 드실겁니다. 그렇게 한곡 두곡 듣다가

 

유투브나 뮤비로 제이콜의 랩하는 모습을 보면 또 한번 오호? 꽤 멋진데

 

간지가 좋은데? 하는 반응이 나오실겁니다. ㅋ

 

(저는 그랬습니다. 유튜브로 보고 이야 간지 작살나는구나!)

 

 

 

 

제이콜 love youz 아주 좋습니다. 우선 들어보시고 제이콜을 사랑해주셔도 됩니다.

 

외국 힙합을 좀더 재밌게 듣는 요령은 해석된 가사를 보면서 음악을 듣는데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외국힙합은 느낌과 소리로만 들었습니다. 쿵쿵쿵 어쩌구저쩌구

 

그래도 그냥 힙합이라는 음악자체가 좋았던거죠.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자꾸 내용이 궁금해지고

 

의미가 궁금해지고 생각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이콜의 음악도 해석된 가사를

 

찾아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봤는데요

 

와우!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더 깊이 있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고

 

생각을 조금은 느끼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외국힙합을 좀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 해석된 가사를 보면서 음악을 다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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