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그늘막 텐트싸게파는곳 구입을 해야할때.
텐트그늘막 텐트싸게파는곳 구입을 해야할때.
지난주에는 무릉도원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떠나는 캠핑이였는데요, 너무 즐겁게 놀다와서 아직도 캠핑의 여운이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텐트치고, 그늘막치고 잠자리 준비하는등 이런 것들이 귀찮게만 생각되고, 불편할것만
같아서 항상 리조트나 휴양림에 방을 잡아서 여행을 다녔는데요, 지난주에 캠핑을 다녀와서
이런 생각들이 산산조각 다 깨져버리고, 캠핑의 매력에 푹빠져버렸습니다.
이제는 온통 머리속에 캠핑과 장비 생각만 가득하네요 ,,^^
우선 전 아직 캠핑장비가 전혀 없답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구입하는건 무모한 짓인듯 보이기도 하고,
주변 캠핑을 자주 다니는 가정에 물어보니 대부분 텐트, 그늘막 정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4월에는 그늘막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볼려고 합니다.
텐트도 중요하지만 그늘막 하나만 제대로 준비해도 캠핑의 반은 준비가 끝난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저런 그늘막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타프를 구입할까
아니면 이번 캠핑에서 사용했던 조금 큰 타프스크린을 살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종류가 워낙많아서
고민이 살짝 되지만, 한번 사용해본 그늘막 스타일로 구입할려고 합니다.
우선 구매리스트에 올려둔건 아래와 같은 느낌의 타프스크린을 보고 있는데요, 저희집은 아이들도 있어서
방같은 공간이 있으면 좀더 재밌을듯해 반반 나눠진 스타일도 보고 있답니다.
패스트캠프 아이두젠 헥사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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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자주 모이다 보니 그늘막이나 타프도 이왕이면 큰놈으로 사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4가족 모이니 아이들만 9명이라는 대식구랏라서 작은거 샀다가는 욕먹기 딱 좋은 상황이랍니다. ㅋ
같이 여행가는 아이엄마중에 요리사급 실력을 가진분이 계셔서 같이 가면 이렇게
즉석으로 멋진 요리를 선사해주시고, 맛집 분위를 만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