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관상, 재물관상 돈을 부르는 얼굴은?

 

부자관상, 재물관상 돈을 부르는 얼굴은?

 

안녕하세요 잡화점입니다. 오늘은 부자관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을 부르는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주변을 둘러보면 부자들의 얼굴에서

한두가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른 부분에서 부자들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관상이 재물을 부르고 부자의 관상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관상으로 첫째는 눈빛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제가 여러명의 부자들을 만나보면

하나같이 연세가 있어도 눈빛이 살아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

검은 눈동자와 흰자가 분명하고 눈빛이 좋으면 재복이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코가 있습니다. 특히 코볼이 크면 복코라고 예전부터 불려왔습니다.

코 모양으로 재운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는데에요, 매부리코는 진취적이고

추진력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콧대가 길고 콧방울이 넓직하게 받쳐주면

돈이 잘 모인다고 합니다.

눈의 길이보다 눈썹 길이가 더 긴 눈썹이 좋다고 합니다. 눈보다 더 길어야

돈이 새어나가지 않고 눈썹과 눈썹사이가 넓을수록 사업을 할때

지혜를 잘 발휘한다고 합니다.

 

 

턱도 중요합니다. 남자의 경우 턱이 넓고 두꺼운 턱이 좋으며 여자는

둥근형태의 턱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턱은 u라인이 부자의 관상이라고 합니다.

부자관상으로 중요한 것이 치아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병헌의 치아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치아사이에 틈이 없고 가지런하고 색이 밝은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치아는 재운이 좋고 복이 많고 장수 한다고 합니다. (정말 키 빼고는 다 가졌네요..)

그리고 부자관상으로 입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입꼬리가 웃는것 처럼 살짝 올라간

모양의 입이 재운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 웃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재운이 좋아지는 관상으로 바뀌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계가 확실하고 잔주름이 있는 입이 재물이 좋은 관상이라고 합니다.

 

 

부자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타고난 관상도 있겠지만, 살아가면서 얼굴이

부자관상으로 서서히 바뀐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부모의 복이나

재산 등은 타고난 복이겠지만, 후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일하면서

얼굴도 부자의 관상으로 변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관상을 보면 비슷비슷한거 아닐까요?

"관상이 좋아지는 습관 몇가지 소개드리고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1. 걸음걸이를 경쾌하게 걷는다.

허리를 편채 위엄 있는 걸음걸이를 하고 촐랑거리지 않는다.

2. 음성을 확실하게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말꼬리를 흐리지 않게 당당하게 말한다.

3. 머리를 단정하게!

앞머리를 내려 이마를 덮지 않는다.

4. 단정한 옷차림

누가봐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옷을 입고 다닌다.

5. 시간약속

신용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건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다.

항상 5분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6. 운동

적당한 살집은 복을 불러온다. 너무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게 자기관리를

꾸준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관상으로 변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