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목표 크게 세워보자.!

 

2019년 새해목표 지킬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잡화점입니다. 새해가 또 밝았습니다. ㅜㅜ 시간 정말 금방이죠?

이렇게 일년일년이 빠르게 지나가는데요 인생계획은 제대로 세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3년정도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앞으로 조금도 전진하지 못하고, 뒤로 몇년간 후퇴를

했는데요. 개인적인 아픔도 있었고, 좌절, 실패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보니

나중에는 무기력증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단계가되어 결국 하던 작은 사업체를 정리하고,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일을 해야하는 동물이기에 1월2일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목표를 조금은 더

세부적으로 세워서 나아가볼까 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결과적으로도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저역시도 10년전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 아무생각없이 막연하게 배운거를 활용하는 그런 사업

아무런 목표도 없이 시작을 했었는데요, 역시나 5년도 못되어 방향을 잃고 결국은 버티고

버티다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시작을 하기전에는

1년간의 단기목표, 3년후 5년후 그리고 10년후 어떤 사업을 할지, 어떠한 꿈을 실현할지

조금은 무모하다 생각될정도의 큰 꿈을 한번 세우고 사업을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최근 사업을 실패하고, 무기력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3년동안 많은 책은 아니지만,

나름의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자 성공, 꿈, 리더쉽 등의 책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반복적으로 비슷한 분야의 책을 읽다보니 결국 하나로 결론으로 모아지는걸 알 수 있었답니다.

결국 어딜향해가는냐,

"꿈"

꿈이였습니다. 제게는 꿈 그러니까 목표가 없었던거죠. 목표도 없이 사업을 한다는건

큰 파도속에 돛단배에 올라 선원과 함께 바다속으로 뛰어드는것과 마찮가지라는걸

저는 그동안 모르고 살아왔던겁니다.  그렇게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니 그동안 저를 따르던

그리고 믿어주던 사람들이 왜 하나둘씩 떠나갔던가를 알게 되었고, 왜 실패를 했었는지를

하나씩 하나씩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앞전에 했던 실패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9년 새해목표는 크게 세우고, 저와 함께하는 동료와 같은 곳을 보고, 모두 같이 성공이라는

목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새해목표는 저의 꿈을 매일아침 업무시작전에 꼭 한번씩 다시 쓰고 하루를 시작하는게

2019년 작은 목표입니다.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지, 포기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10년후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볼 생각입니다.

아직 목표가 없다면 꼭 목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은게 없다면 좋아하는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는 일을 찾다보면 꿈과 목표가 생기실겁니다.

2019년 새해목표 꼭 이루시는 그런 해가 되길 기원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